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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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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브랜드 "잘못된 정보 위험 지수(Misinformation Risk Index)"에 따르면, 테슬라는 잘못된 정보로 간주되는 콘텐츠에 나타날 위험이 가장 큰 브랜드로 선정됐다.
디지털 콘텐츠 잘못된 정보 평가 서비스인 뉴스가드(NewsGuard)와 브랜드가 보여주는 콘텐츠 유형을 분석하기 위해 AI와 독점적인 방법을 활용하는 조사 회사 펄사(Pulsar)의 공동 작업인 이 지수는 잘못된 정보를 인한 위험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에 대한 최초일 가능성이 높다. 이 지수는 뉴스가드가 "신뢰할 수 없는" 것으로 간주하는 뉴스 및 블로그에서 어떤 브랜드가 가장 많이 노출되는지에 대한 브랜드 관리자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에게 지침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됐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 저널 '매드타임스'는 아이보스와 콘텐츠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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