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대표이사 사장 유정근)이 1분기 매출총이익 3,349억 원, 영업이익 585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총이익은 23%, 영업이익은 43% 증가한 수치로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서비스별로 보면 디지털, ATL, BTL 등 전 사업 영역이 전년 대비 성장한 가운데 특히 국내외 전 지역에서의 디지털 대행 물량 확대와 디지털 서비스 영역 다각화로 디지털 실적이 31% 성장하며 전체 사업에서의 비중도 51%로 확대됐다. ('21년 연간 기준 디지털 사업비중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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