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일 애드쿠아인터렉티브는 리더십이 바뀌었다. 2000년 2월 14일 애드쿠아를 설립한 전훈철 대표가 퇴임하고, 정건영 공동대표가 단독대표로 취임했다. 그동안 애드쿠아는 기존의 광고·미디어 회사들이 만들어왔던 틀을 파괴하며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그러나 광고환경은 급변하고 있으며, 광고회사에게 새로운 패러다임과 경쟁력을 요구하고 있다. 이제 애드쿠아는 기존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리더십 교체를 통해 새롭게 출발했다. 새로운 애드쿠아의 선장인 정건영 대표를 만나 경영철학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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