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가 인기를 얻고 있지만,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사고 싶어도 쉽고 편하게 살 수 없다는 것. 그런데 맨하탄에 있는 존 스트리트 29번지에가면 과자나 음료수를 사는 것 만큼 편하게 NFT를 살 수 있다.
솔라나 기반 NFT 마켓플레이스인 네온이 뉴욕 시에 NFT 자동판매기를 설치했다. 자판기는 24시간 열려있고, 미국 달러 기반의 비자, 마스터카드 신용 카드 또는 직불 카드를 사용하거나 삼성 페이 또는 애플 페이 앱을 사용해서 NFT를 구매할 수 있다. 구매자는 좋아하는 NFT의 버튼을 선택하면 그 NFT의 QR 코드가 들어간 상자가 나오고, 스마트폰 카메라를 사용하여 분배된 품목 내부의 QR 코드를 스캔하고 온라인으로 NFT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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