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와 고객을 연결하는 중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랜서 플랫폼 ‘크몽’이 ‘크몽까지 내 능력’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신규 캠페인을 선보였다. 일반 회사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의 스토리와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담은 이야기로 많은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심사평으로는 “크몽이라는 플랫폼의 성격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으며, 기업이라는 수요자와 프리랜서라는 공급자가 모두 흥미롭게 보고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캠페인화했다”는 호평을 전했다.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본 상은 2021년 11~12월에 집행된 광고물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와 편집위원들의 최종 심사로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광고로 선정된다. 선정작은 예심을 거치지 않고 대한민국광고대상 본심 후보에 바로 오르는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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