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은 미국의 데이터 개인정보 호보의 날이다. 이 날을 맞아 Go.Verizin.com은 1,000명의 미국인들에게 데이터 보안과 온라인 안전에 대한 직접적인 통찰력을 얻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이다.
- 미국인들은 페이스북에서 프라이빗하다
- 42%는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어 소셜 계정을 대중에게 공개하고 있다.
- 5명 중 1명은 소셜 미디어에서 그들의 사생활을 공유하는 것을 꺼리지 않는다.
- 약 10명 중 1명은 해킹을 당할까봐 소셜 계정을 비공개로 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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