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만들기 좋아하고 그리기 좋아하던 아이는 자연스럽게 디자인을 전공했다. 그 아이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행동까지 이끌어 내는 광고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실패하고 깨지더라도 광고 공모전에 출품했고,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졸업 작품은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에서 대상인 플래티넘을 수상했다. 한국 광고 아카데미에서 한층 더 성장한 그는 제일기획에 입사, "광고인"으로 첫 발을 내딛는다. 광고쟁이가 되고 싶은 오수빈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멋진 광고쟁이가 되기를 응원한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홍익대학교 디자인컨버전스학부 졸업을 앞둔 오수빈입니다. 선을 추구하며 영감을 전달하는 광고쟁이가 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이번에 제일기획 하반기 공채를 통해 아트디렉터 신입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제 인스타그램 계정은 @subin.a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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