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TV가 죽었다고 한다. 실제로 TV 시청률은 점점 떨어지고 있고, 넷플릭스, 유튜브 등과 같은 OTT 서비스는 점점 확대되고 있다. TV는 진정 기회가 없는 것일까?
그러나 최근 몇 주 동안의 TV방송에 대한 시청률을 살펴보면, 스포츠 생방송 이외에도 넷플릭스나 로쿠 등에서 스트리밍되지 않는 엔터테인먼트 등을 통해 TV의 기회가 있다고 애드에이지는 보도했다.
애드에이지에 따르면, 호라이즌 미디어의 비디오 투자 담당 전무인 마이크 오코너는 "구매자의 관점에서 선형 TV는 5년 또는 10년 전의 모습이 아니다. 그렇지만 선형 TV에서처럼 한 순간에 3, 5, 1,000만 명의 시청자를 얻을 수 있는 곳은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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