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R협회(회장 김주호)가 2021년 올해의 PR인으로 조재형 피알원 대표, 올해의 PR기업으로 밍글스푼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재형 피알원 대표는 38년간 PR 분야에서 종사한 PR 전문가이다. 현재 국내 대표 커뮤니케이션 그룹 중 하나인 피알원의 공동대표로서 PR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위기관리,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공공 등의 분야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PR서비스 강화, 인공지능 기반 기업 ESG 분석 자동화 플랫폼 개발 등 PR 영역을 확장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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