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커뮤니케이션 그룹 KPR(사장 김주호)이 오는 11월 1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의 ‘환우회와 환자의 사회적 지지’ 특별 세션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세션은 그동안 헬스커뮤니케이션 연구에서 소극적으로 다뤄져 왔던 환자에 대한 사회적 지지와 환우 단체의 역할 등의 주제를 조명하고, 헬스커뮤니케이션 연구의 다양성을 구축하기 위해 KPR 후원으로 마련되었다. ‘회복과 통합을 위한 헬스커뮤니케이션의 역할’을 대주제로 11월 1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개최되는 2021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후기학술대회의 특별 세션으로 진행된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