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은 메타로 사명을 바꾼 후 첫 번째 브랜드 캠페인을 론칭했다. 이 캠페인은 메타버스에 도전하려는 야심찬 목표를 고전적인 2D 그림을 설명하는 간단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광고는 학생들이 박물관에서 생생한 정글 풍경을 묘사한 프랑스 예술가 앙리 루소의 1908년 작품 "호랑이와 버팔로의 싸움(Fight between a Tiger and a Buffalo)"의 그림을 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학생들이 그림에 다가갈수록, 그림 안에 있는 생물들이 살아나고, 그림을 보는 학생들을 정글 속으로 끌어들인다. 학생들은 그림의 2D 표면 너머로 더 많은 동식물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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