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커뮤니케이션 그룹 KPR(사장 김주호)이 ‘기아 VR(가상현실) 드라이빙 센터(Kia VR Driving Center)’로 2021 아태 세이버 어워즈(SABRE Awards Asia Pacific 2021)의 글로벌 캠페인 부문, 자동차 부문과 브랜드 디지털 플랫폼 부문 총 3개 카테고리에서 최우수상(Winne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이버 어워즈(SABRE Awards)는 글로벌 마케팅 전문지 ‘프로보크(Provoke)’가 주관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PR 어워드이다. 올해에는 68명 이상의 전문 심사단이 비대면 그룹 세션을 통해 한국, 일본, 중국,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인도 아대륙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물론 글로벌 전역을 대상으로 진행된 마케팅, 디지털, CSR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캠페인을 선정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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