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커뮤니티 청년마케터(헤드디렉터 박윤찬)가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열한 번째 ‘청년마케터 월간모임’ 전략 세미나를 지난 28일 개최했다.
강연을 맡은 박찬우 연사는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브랜드 팬덤을 만들기‘라는 주제를 가지고서 14년간 한국지엠, 소니코리아, 삼성화재 등에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컨설팅한 경험을 나누었다.
박찬우 연사는 ”방탄소년단(BTS)의 팬클럽 아미(ARMY)처럼 탄탄한 팬덤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작은 규모의 서포터즈와 엠베서더를 운영하더라도 누구를 대상으로 할지, 어떻게 이름을 어떻게 지을지, 그리고 어떠한 동선을 그려나갈지를 철저히 고민해야한다. 진정성은 고민의 깊이만큼 드러나기 마련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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