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세계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블미(대표이사 김희관)가 국내 메타버스 기업 최초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소재 글로리에스(Gloriés) 쇼핑몰에 대규모 혼합현실(Mixed Reality, 이하 ‘MR’) 수족관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메타버스 기업이 해외 대형 유통사와 협업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글로리에스는 유럽 최대 부동산 기업 ‘유니베일-로담코-웨스트필드(Unibail-Rodamco-Westfield; 이하 URW)’가 전 세계 120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복합 쇼핑몰 ‘웨스트필드’의 바르셀로나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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