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렐 어소시에이츠 사는 2021년 4월부터 6월까지 미국 국내 광고 대행사들이 어떤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매우"에서 "매우"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지를 측정하는 연구를 발표했다.
미디어포스트가 보도한 이 연구에 따르면, 페이스북(58%), 유튜브(38%), 인스타그램(36%)에 이어 틱톡이 28%로 링크드인(27%), 트위터(20%), 전통적인 지역 중심 옐프(26%)를 제치고 4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전국 701개 지역 광고 대행사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중 절반은 10명 미만이다. 이들 에이전시 중 17%가 현재 틱톡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보렐이 6개월 전에 실시한 조사에보다 "배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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