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유튜브는 숏폼 형태의 동영상 경험인 유튜브 쇼츠를 발표하며, 인도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26개국에서 쇼츠 베타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유튜브 쇼츠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론칭한다. 닐 모한 유튜브 최고제품책임자(CPO)는 13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이번 주 유튜브를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곳에 유튜브 쇼츠(YouTube Short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곧 출시되는 유튜브 쇼츠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창의성을 펼칠 수 있는 새로운 놀이터
숏폼 영상의 핵심은 창작으로, 유튜브는 쇼츠 제작을 더 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게 한다. 쇼츠에는 여러 비디오 클립을 함께 연결할 수 있는 멀티 세그먼트 카메라부터 음악을 녹음할 수 있는 기능, 속도 설정 제어 등과 같은 기본적인 제작 도구가 포함된다. 유튜브는 다음와 같은 기능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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