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고 전문회사 플레이디(대표 허욱헌)는 네이버와 카카오의 동향 비교를 주제로 21년 2분기 미디어 전망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올해 상반기에 네이버의 경우 광고가 견인하고 커머스가 확장했으며, 카카오는 광고, 쇼핑, 모빌리티, 페이가 결합하여 전 플랫폼의 성장이 가속화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하반기에 네이버와 카카오의 동향을 관전하는 포인트는 △광고영역의 확장과 플랫폼의 진화 △콘텐츠 IP통한 글로벌 MZ세대 공략 △패션왕 플랫폼 전쟁 시작이라고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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