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김기만)는 생명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공공기관으로의 노력으로 브로애드서비스와 나누미 기금 지원을 실시했다고 4월 5일 밝혔다.
코바코는 방송광고 관련 기관의 업무특성에 부합하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10년째 브로애드서비스(BroAd Service)를 이어오고 있다. ‘브로애드’는 ‘Broadcasting’과 ‘Advertising’의 합성어로, 브로애드서비스는 코바코와 매체사로 구성된 사회공헌 봉사단체이다. 코바코와 회원사들은 무료광고 송출과 노력봉사를 통해 2012년부터 지금까지 총21차에 걸쳐 사회복지단체를 지원하고 있으며, 회원사로는 EBS, CBS, BBS, cpbc, TBS, QBS, 한국경제 TV, 현대미디어, WBS, 재능교육, YTN-DMB 등 11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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