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시는 규모를 유지하면서 정밀성을 목표로 한 제로슈가콜라의 새로운 퍼포먼스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70개 이상의 크리에이티브를 제작, 1년 동안 집행할 예정이다.
"제로 슈가, 제로 타협(Zero Sugar, Zero Compromise)" 캠페인은 디지털, 라디오, 텔레비전 캠페인으로 30대와 40대 남성 등 특정 구매자들을 참여시키려고 한다. 이 캠페인은 광고에서 맞춤형 보이스오버를 사용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타협"이라는 문맥상 적절한 순간에 남성들에게 다가가게 하는 것이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