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디자인 회사인 펄피셔(Pearlfisher)와 함께 브랜드의 글로벌 포장 시스템을 재설계했다. 펄피셔는 포장을 간소화하고 현대화하기 위해 그래픽 일러스트를 사용하여 맥도날드의 유명한 메뉴를 강조했다.
"즐거움과 편안함"을 불러 일으키는 대담한 그래픽은 현재 눈에 띄는 온팩 메시지에서 벗어나 장난기 넘치는 외관을 제공한다. 상징적인 메뉴의 그래픽 표현은 지속적인 유산을 바탕으로 맥도날드를 위한 새로운 시각적 언어를 확립하는 지속 가능한 포장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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