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은 미디어에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 해였다. 특히 2020년 초, 코로나19가 진행되고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몇 년 만에 볼 수 없었던 속도로 TV로 몰려들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사람들은 뉴스에 집착하며, 시청률을 높였다. 그 후 몇 주 동안, TV는 대부분 켜져있으면서, 초기 봉쇄로 인해 집 안에 갇혀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 해가 지난 지금, 시청자수와 시청시간은 비례하지 않은 것으로 이마케터는 최근 발표했다.
이마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시청자수와 시청시간의 감소 추세를 되돌려 2020년 2분기에 시청자수와 TV 소비시간은 당연히 늘 것으로 예상했다. 그런데 결과는 절반만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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