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한수경 기자 ] 버거킹 프랑스는 드라이브 스루 고객에게 생감자 1Kg을 나눠주고 있다. 코로나 때문에 어려움에 빠진 프랑스 감자 농가를 돕기 위해 200톤의 감자를 구매, 드라이브 스루 고객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버거킹은 "감자를 프랑스 생산자에게 돌려주자"라는 제목 아래 감자를 나눠주는 의미를 봉지에 새겼다. 버거킹은 봉지에서 '외식업계가 어려움에 처하면서, 수천 명의 프랑스 농부들이 자신들의 농산물을 팔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그 중 감자 재배농들은 엄청난 양의 농작물을 갖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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