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는 자신들의 전통적인 로고 외에 소비자가 원하는 문구나 도시 실루엣 등을 표현하는 병과 캔을 선보이곤 했다. 이번에는 로고 대신 커다란 알파벳을 채운 패키지를 공개했다.
코카콜라 브라질은 원더맨 톰슨 브라질과 함께 소비자들이 현대적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를 이번 패키지를 선보였다.
A부터 Z까지 알파벳 대문자를 하나씩 인쇄된 캔과 병을 출시했다. 코카콜라의 캔이나 병을 조합하면 소비자들은 다양한 단어를 만들고, 디지털 공간에서 이를 공유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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