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년 만에 다섯 번째로, 제너럴 모터스(GM)는 새로운 로고를 갖게 되었다. 파란색 배경과 밑줄이 그어진 대문자 "GM"이니셜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GM 이니셜을 둘러싼 파란색 박스 안에 소문자 "gm"과 비교적 짧은 밑줄이 "m"아래에만 있다.
시각적 아이덴티티 리프레시는 2025년까지 30종의 전기차 모델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포함하는 전기차 대중화를 강조하는 브랜드의 새로운 캠페인 ‘에브리바디 인(Everybody In)’의 일부이다. GM은 8일 새벽 온라인으로 진행한 2021 CES 프리뷰 행사에서 데보라 왈(Deborah Wahl) 글로벌 CMO에 의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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