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의 20여년 만의 새로운 시각적 아이덴티티는 매우 친숙해 보인다.
버거킹의 리브랜딩은 버거킹이 디지털 퍼스트가 미래가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들의 유산 균형을 맞추려는 가운데 나왔다. 버거킹과 디자인회사 Jones Knowles Ritchie는 1999년 로고에서 큰 변화는 브랜드네임을 두 개의 빵 사이에 넣은(brand-name-on-a-bun) 로고를 채택한 것이다. 또한 파란색을 없앴다. 왜? 파란색 음식이 없기 때문이라고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인 페르난도 마차도(Fernando Machado)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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