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적 요인이 겹쳐서인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유럽, 특히 프랑스는 다시 락다운, 즉 폐쇄 조치에 들어가 모든 식당이 내년 1월 21일까지 폐쇄됐다. 그야말로 자영업, 특히 식당과 같은 업종은 하루 하루 견디기가 힘든 상황이다.
버거킹 프랑스는 지난 달 맥도날드나 KFC와 같은 경쟁업체에서 주문하라는 캠페인을 진행한데 이어, 이번에는 독립 레스토랑들을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버거킹 프랑스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독립 레스토랑에게 빌려주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즉, 버거킹의 인스타그램에서 레스토랑과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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