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소비자가 가장 좋아하는 광고모델로 조사됐다.
아이유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김기만)가 발표한 12월 소비자행태조사(MCR) 결과 올해 소비자가 가장 좋아하는 광고모델로 선정됐다. 아이유는 2019년 소비자행태조사에서 10위를 차지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남성뿐만 아니라 20대와 40대 여성층의 큰 지지를 받으며 8.3%로 1위에 올랐다. 호텔 델루나로 연기자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는 아이유는 최근 여러 편의 TV-CF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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