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2일 TBWA코리아는 ‘쥬스 바이 티비더블유에이(JUICE by TBWA)’를 출범했다. ‘JUICE by TBWA’는 급변하는 디지털 광고 시장에 대응, 데이터드리븐 크리에이티브(Data-driven Creative), 퍼포먼스 마케팅과 연계된 브랜딩 캠페인 등 기존의 광고 콘텐츠와는 다른 새로운 화법과 비주얼을 추구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도할 예정이다.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JUICE by TBWA. 김상호 헤드로부터 JUICE의 의미, 추구하는 크리에이티브 및 솔루션 등에 대해 들었다.
‘JUICE by TBWA’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JUICE by TBWA’는 어떤 회사인가요? 왜 이름이 “JUICE”인가요?
감사합니다. Juice by TBWA는 기존 종합광고대행사보다 좀 더 빠르게, 좀 더 새롭게 광고주와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TBWA의 자회사입니다. 늘 신선해야 하고 또 재료의 조합에 따라 완전히 새로운 것이 되는 것이 쥬스의 미덕이죠. 그런 크리에이티브가 저희가 지향하는 바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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