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브랜드가 주목할 3가지 흐름으로 탈(脫)동조화, 탈(脫)규모화, 탈(脫)공간화가 제시됐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기업 에델만코리아(대표 장성빈, 이하 에델만)가 9일 ‘2020년 에델만디지털코리아 쇼케이스’ 웨비나에서 2021년 트렌드로 탈(脫)동조화, 탈(脫)규모화, 탈(脫)공간화를 집중, 조명했다. 아울러, 에델만의 신뢰도 지표 조사인 ‘에델만 트러스트 바로미터’의 스페셜 리포트 ‘Brand Trust in 2020: 브랜드 신뢰 – 관계를 넘어 행동으로’ 조사 결과도 발표했다.
2020년 에델만디지털코리아 쇼케이스는 ‘Brand Reimagined, 불확실성 시대의 브랜드 재조망’을 주제로 급변하는 기술의 진화와 오디언스의 취향 다각화에 따른 3대 흐름 ‘탈(脫)동조화, 탈(脫)규모화, 탈(脫)공간화’를 제시하고, 에델만디지털코리아 트렌드북 <EDK Trends Watch> 제4호가 꼽은 각 흐름을 대변하는 10가지 하위 트렌드를 에델만 한국 지사 전문가의 발표로 공유했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