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로 산다? 그게 가능할까? 싶지 않은 일이다. 그런데 "마케터로 살고 있습니다"라는 책을 발간하며, 자신있게 자신을 '마케터'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월간 서른의 '강혁진'대표. 그는 대기업에서 퇴사를 하고, 그 퇴사를 자신의 키워드로 삼아 브랜드를 쌓아왔다. 그가 이야기하는 마케팅과 마케터, 그리고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좋은 마케터에 대해 들었다.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월간서른을 운영중인 강혁진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책 ‘마케터로 살고 있습니다’를 썼습니다. BC카드에서 7년 6개월동안 소셜미디어 기획 및 운영, 신사업 마케팅, 전사 전략기획, 디지털 광고 등을 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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