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주얼 오브젝트(Visual Objects)의 최근 '사용자 생성 콘텐츠 트렌드와 통계(User-Generated Content Trends and Statistics)' 보고서에 따르면, 트위터나 유튜브 보다 인스타그램에서 UGC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주얼 오브젝트는 미국의 401 명에게 사용자 생성 이미지와 브랜드 생성 이미지 중에서 선택하도록 요청했다. 인스타그램의 UGC가 YouTube나 Twitter의 UGC보다 구매를 유도 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비주얼 오브젝트의 보고서에서 나타난 것은 다음과 같다.
- 절반 이상의 사람들이 Starbucks (61%) 및 의류 브랜드 Aerie (60%)에서 사용자 생성 이미지를 선택했다. 이는 비즈니스에서 판매를 촉진하는 사용자 생성 콘텐츠의 잠재력을 보여준다.
- Getaway House의 사용자 생성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구매로 이어질 것이라고 답한 사람은 30%에 불과했다. 이는 인스타그램이 UGC를 활용한 브랜드에 대한 한계를 보여준다.
- 대부분의 사용자 (71%)는 사용자가 만든 언박스 영상보다 FabFitFun의 브랜드 YouTube 영상을 선호했다. YouTube의 UGC는 여러 경쟁 브랜드의 제품을 포함할 때 가장 잘 작동한다.
- 사용자가 만든 트윗보다 넷플릭스의 직접 트윗을 선호하는 사람이 약 3분의 2(68%)에 달했다. 트위터의 사용자 생성 콘텐츠는 더 많은 트위터 콘텐츠를 찾는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처럼 브랜드 콘텐츠 및 UGC의 예를 보면 소비자 반응은 브랜드 및 플랫폼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구체적인 예는 다음과 같다.
- 사용자가 만든 트윗보다 넷플릭스의 직접 트윗을 선호하는 사람이 약 3분의 2(68%)에 달했다. 트위터의 사용자 생성 콘텐츠는 더 많은 트위터 콘텐츠를 찾는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처럼 브랜드 콘텐츠 및 UGC의 예를 보면 소비자 반응은 브랜드 및 플랫폼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구체적인 예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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