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타 영상 플랫폼인 네이버 브이라이브가 팬클럽과 유사한 개념인 커뮤니티 플랫폼 '팬십'을 통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네이버는 23일 서울 중구 레스케이프 호텔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라이브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브이라이브의 글로벌 성과와, 향후 기술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올해로 서비스 4년차를 맞은 브이라이브는 매달 3천만 명이 방문한다. 해외 사용자 비율이 85%에 달하는 등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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