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USA가 현대자동차를 위해 고전적인 품질 테스트를 재미있게 변신시켰다. 이노션은 안전에 대한 자동차 브랜드의 관심과 품질을 강조하기 위해 코끼와 공성추를 사용했다. 게다가 이러한 테스트는 연극 무대를 배경으로 한다.
파리 올림픽에 맞춰 공개된 새로운 브랜드 마케팅 캠페인 "품질은 사치가 아니다(Quality Isn't a Luxury)"는 자사 차량의 품질과 신뢰성, 안전성을 강조한다. 모두 3편으로 아이오닉5, 투싼, 싼타페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각각 캠페인 주제에 맞는 슬로건을 제시한다. 아이오닉5는 안전은 사치가 아니다(Safety Is Not A Luxury)'를, 싼타페는 '내구성은 사치가 아니다(Durability Is Not a Luxury)'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세 번째 광고는 모든 현대 차량이 -20도에서 120도까지의 극한 날씨에서 테스트되는 방식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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