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은 데이터 중심 마케팅 솔루션과 획기적인 크리에이티브 전략으로 업계를 선도한다는 목표로 마케팅 부서를 재편하여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부문과 퍼포먼스 마케팅 부문으로 나누었다.
2019년 말부터 최고 마케팅 책임자(Chief Marketing Officer, CMO)를 맡아온 안젤라 제페다(Angela Zepeda)는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hief Creative Officer, CCO)로서 소셜, 크리에이티브, 체험 및 다문화 마케팅을 감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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