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험한 곳은 어디일까? 슬럼가? 난민촌? 전쟁터?
세인트 존 앰뷸런스 빅토리아는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곳이 가장 위험할 수 있다면서 사고와 부상이 예상치 못한 때와 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새로운 통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멜버른의 독립 광고회사인 타운 스퀘어가 만든 '집에서 일어나는 일(If it happens at home)' 캠페인은 '응급처치 알아보기(Know First Aid)' 브랜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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