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의 16% 미만이 기억되고 정확하게 어트리뷰션되며, 온라인 광고의 1/3은 아예 노출조차 되지 않는다. 이러한 '만성적인 낭비'에 주목한 VCCP는 새로운 사고 리더십 프로그램인 '챌린저 시리즈'를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판매 시점의 구매 결정의 궁극적인 동인인 기억부터 시작하여 업계의 가장 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첫 번째 보고서인 <기억 코드 해독(Cracking The Memory Code )>은 기억의 과학과 마케터들이 어떻게 브랜드를 기억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브랜드를 처음에 주목받을 수 있는지, 더 나아가 진열대, 검색 엔진, 매장에서 브랜드를 기억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보고서는 기억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기억의 지렛대는 무엇인지, 그리고 기억의 점유율을 높이고자 하는 마케터에게 기억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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