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Zola)는 200만 명이 넘는 커플이 웨딩 플래닝 여정의 파트너로 선정하는 대표적인 웨딩 플래닝 사이트이다. 졸라는 부부가 결혼 계획에 관한 결정을 동등하게 나눌 수 있도록 돕는 인공지능 챗봇인 '스플릿 더 디시전(Split the Decisions)'을 지난 4월 출시했다. 이마케터는 크리에이티브에서부터 챗봇에 이르기까지 졸라가 AI를 활용하는 팁을 다음과 같이 공유했다.
1. AI 수정 사항을 구현하기 전에 구체적인 문제점 파악하기
졸라는 처음부터 AI 챗봇을 만들려고 시작한 것은 아니다. 결혼 계획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우연히도 생성형 AI가 그 솔루션에 유용한 도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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