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 지나가는 일상을 즐겁게 추억하게 하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사장 임훈, 이하 후지필름 코리아)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후지필름 코리아 잠실 에비뉴엘점에서 모리 작가의 개인전 <Life in full bloom; 만개한 삶>을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개인전은 다채롭고 과감한 컬러를 사용한 모리 작가의 디지털 아트웍 14점을 통해 이전 전시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또 다른 즐거움을 전한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