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대부분 배고픔과 갈증을 동시에 느끼거나, 어떤 것인 구분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네이키드는 배고픔과 목마름이 동시에 느껴지는 느낌을 '썽그리(Thungry)'라고 표현하며, 새로운 캠페인인 "When Thungry, Get Naked"를 론칭했다. 과일 스무디로 잘 알려진 네이키드 쥬스(Naked Juice)는 간식 시간을 재창조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사명을 갖고있다.
네이키드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인 FIG는 네이키드의 시그니처 스무디인 "먹을 수 있는 음료"를 만드는 과정에서 영감을 받아 캠페인을 제작했다. 광고는 실제 과일 주스와 채소를 블렌딩한 스무디를 강조한다. 항산화제, 단백질, 비타민이 풍부한 제품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기능적 이점을 제공하는 네이키드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출출한 순간에 맛있고 영양가 있는 솔루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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