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애니메이션 롤린 와일드(Rollin' Wild) 시리즈의 크리에이티브 듀오인 애니메이션 감독 카이라 부쇼(Kyra Buschor)와 콘스탄틴 패플로우(Constantin Paeplow)가 세계 거북이의 날을 맞아 독특한 작품을 선보였다. 이들은 기존의 단편 에피소드에서 벗어나 슬로우 TV의 스타일로 장편 애니메이션을 선보인다.
이 최면 에피소드에서는 구형 거북이 영웅이 등장해 롤링 와일드의 세계를 뒤집어 놓고 슬랩스틱 액션을 거북이의 속도로 느리게 진행한다. 이 에피소드는 하루 종일 재생할 수 있으며, 애니메이션 거북이 스타의 선 같은 존재 속으로 평화롭게 반복해서 빠져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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