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즈 마요네즈는 브랜드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새로운 옴니채널 캠페인으로 열성적인 팬들을 축하한다.
와이든앤케네디 런던은 팬들의 일상적인 트윗을 대규모 예산의 미니 블록버스터로 재탄생시킨 20초짜리 광고 두 편을 제작했다.
하인즈의 북유럽 취향 제고 및 마스터 브랜드 디렉터인 티아고 랩(Thiago Rapp)은 "우리의 글로벌 브랜드 플랫폼 '하인즈여야만 한다(It Has to be Heinz)'는 팬들이 하인즈를 손에 넣기 위해 때로는 비이성적인 극단적인 행동까지 할 것이라는 단 하나의 소비자 인사이트에서 탄생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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