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 파리는 뉴욕 시프리아니 월스트리트(Cipriani Wall Street)에서 열린 원쇼 2024에서 베스트 오브 쇼(Best of Show)와 두 개의 베스트 오브 디시플린(Best of Discipline)을 수상했다.
베스트 오브 쇼는 레 아티장 뒤 필름 파리(Les Artisans du Film Paris) 및 프로디지저스 파리(Prodigious Paris)와 함께 작업한 마르셀 파리와 오렌지(Orange)의 'WoMen's Football'가 수상했다. 이 작품은 영화 및 비디오와 인터랙티브, 온라인 및 모바일 부문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골드 펜슬 10개, 실버 펜슬 3개, 브론즈 펜슬 3개, 메리트 6개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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