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도는 독립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인 미리마(MIRIMAR)와 파트너십을 맺고 올림픽 기간 동안 글로벌 캠페인인 "Go Full Speedo"를 론칭했다. 호주 브랜드의 유산과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되찾는 것이 목표이다.
"Go Full Speedo"는 안팎에서 전력을 다하는 마음가짐을 상징하는 전 세계 수영 선수들을 하나로 모으는 외침이다.
영화, 오리지널 노래, 스틸 사진, 소셜 비디오로 구성된 이 작품은 5월 6일부터 시작되어 10월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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