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스마트TV 제조사인 TCL은 스트리밍 플랫폼인 TCLtvPlus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사용하고 있다고 브로드캐스팅+케이블은 보도했다. TCLtv+ Studios는 같은 이름의 FAST 서비스를 위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올 여름 공개 예정인 <넥스트 스톱 파리(Next Stop Paris)>는 AI 기반 러브 스토리로 TCLtvPlus Studios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삼성, 로쿠, 비지오 등과 같은 TV 세트 및 스트리밍 장치 제조업체는 모두 무료 광고 지원 스트리밍 서비스(FAST)를 시작했다. 이러한 광고 및 데이터 사업 중 일부는 하드웨어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것보다 수익성이 더 높은 것으로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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