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설립된 센드웨이브(Sendwave)는 북미와 유럽 국가에서 아프리카, 아시아, 미주 지역으로 국제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주로 이민자가 이용하는 이 브랜드의 비전은 "번영에 대한 이민자의 영향을 기념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었다.
이 플랫폼의 목표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것처럼 쉽게 송금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현재 50개국에서 130개국의 수취인에게 150억 달러 이상을 송금하고 있다. 센드웨이브는 월드레밋(WorldRemit)과 함께 젭스(Zepz)가 운영하는 두 개의 글로벌 결제 브랜드 중 하나이며 글로벌 디지털 결제를 더욱 공정하고 빠르며 유연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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