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인 티즈는 지난 3월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호주, 뉴질랜드 및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홍콩, 일본, 대만, 인도를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10개국에서 커넥티드 TV 및 크로스 스크린 광고 기업 LG 애드 솔루션과 독점 CTV 네이티브 광고 인벤토리 관련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파트너십은 작년 프랑스와 벨기에에서 처음 시작됐다.
티즈는 사용자가 콘텐츠를 탐색하는 앱 메뉴 및 내비게이션 화면과 같은 영역에 표시되는 'CTV 네이티브' 광고 게재 위치에 대한 LG의 독점 판매 파트너이다. 이제 전 세계 1억 LG 스마트 TV 가구에 네이티브 광고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티즈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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