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젯은 더 많은 여성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최근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론칭했다.
광고회사 테일러 헤링(Taylor Herring)는 말하는 광고판을 선보였다. 실제 이지젯 기장인 사라 애커리(Sarah Acklerley)가 등장해 조종사라는 직업에 대한 잘못된 통념을 깨뜨리고 있다. 또한 함께 제공되는 온라인 적성 테스트는 항공사 조종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핵심 기술 중 일부를 평가하고 더 많은 여성이 직업에 참여하도록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되었다. 방향 감각과 반응 속도 등 몇 가지 핵심 기술을 테스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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