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다이아몬드가 박힌 놀이터이고, 푸른 색조로 물들고, 티파니앤코의 거대한 선물 상자로 장식되어 있다면 어떨까? 그야말로 광고의 세계 아닐까? 광고회사 TBWA\Chiat\Day LA, 댄 토빈 스미스(Dan Tobin Smith), 티파니 내부 크리에이티브 팀이 이 세계를 만들었다.
티파니앤코(Tiffany & Co.)는 사랑과 공예, 헤리티지를 기념하는 <With Love, Since 1837> 캠페인을 발표했다. 전설적인 티파니 윈도우 디자이너 진 무어로부터 영감을 받은 이 캠페인은 티파니 T, 락(Lock), 노트(Knot), 하드웨어(HardWear), 식스틴 스톤(Sixteen Stone), 티파니 세팅 (Tiff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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