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본사를 둔 유명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인 &Walsh(&월시)가 독립 에이전시 Quality Experience의 역동적인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 적응형 3D 로고마크가 핵심인 이 브랜딩은 모든 클라이언트와 프로젝트가 환영받는 느낌을 받기를 원한다. 즉, 광고회사의 클라이언트, 브랜드, 프로젝트는 모두 같을 수 없다는 것을 강조했다.
제시카 월시가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인 &Walsh는 클라이언트의 목표에 부합하고 '청중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높은 수준의 위험을 감수하는 작업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역동적이고 적응력 있는 브랜딩을 통해 새로운 광고회사 퀄리티 익스피리언스(Quality Experience, 이하QX)의 아이덴티티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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