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예술계에서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셔터스톡은 AI 창작물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아트 콘테스트를 시작했다.
셔터스톡은 유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AI for Good" 이니셔티브와 협력하여 '미래의 캔버스(Canvas of the Future)'라는 도전과제를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한 번에 한 가지씩 미래를 그려보도록 독려하고 있다. 전 세계 예술가와 AI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하여 UN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에 부합하는 세상을 상상해서 시각적으로 묘사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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